DOMESTIC BREND PART.3 - "THIS IS NEVER TAHT"
디스이즈네버댓은 2010년 박인욱·최종규·조나단 국내 디자이너 3인방이 손을 잡고 처음 선보인 국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이다.
현재는 국내 남성 스트릿브랜드의 대표주자라고 할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디스이즈네버댓의 소통 과정에 익숙지 않은 새로운 영역의 사람들에게도 우리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 말하며
기존에 스트릿 브랜드와는 다르게 그들만의 독착성과 튀지않는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재밌게 입을수있는 브랜드이다.
"THIS IS NEVER TAHT" 의역하자면 '이건 그거랑 다르거든'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이름 또한 세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브랜드의 확실한 철학과, SNS를 적극 활용한 성공적인 마케팅,
그리고 매 시즌 높은 판매량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을 보고있자면
디스이즈네버댓은 다른 브랜드와는 뭔가 다른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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