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레트로 러닝 스니커, 아디다스 Yung-1과 Falcom
아디다스의 90년대 초반을 빛낸 스니커 Yung-1과 Falcom이 다시 돌아온다.
모두 과거, 러닝을 목적으로 탄생한 스니커. 하지만 지금은 대디 슈즈, 어글리 스니커로 불리우며 그 목적을 달리하고 있다.
2018년, 기능보다 멋으로 소비되는 아디다스 Yung-1과 Falcom의 재발매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디다스가 스니커 온라인샵 사이즈(SIZE)와 손잡고 "90년대 레이브 컬처"를 주제로 한 협업 패키지 "Acid House"를 출시한다.
"90년대 레이브 컬처"의 아이콘 스마일리로 칠한 아디다스 Yung-1과 Falcom.
한정으로 제작되는 ‘Acid House’ 패키지는 다가오는 가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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