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마 이야기

블루마운틴 브랜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제목

블루마운틴, 세컨 브랜드 블마랑 런칭,"블마랑, 마크리와 협업 레인부츠·가방 출시"

작성자 블루마운틴(ip:)

작성일 2017-06-19 18:46:46

조회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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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블마랑, 마크리와 협업 레인부츠·가방 출시

  • 우븐슈즈 대표 브랜드로 알려진 블루마운틴(대표 공기현)이 세컨 브랜드 '블마랑(BLMARANG)'을 런칭했다. 블마랑은 이탈리아 레인부츠 가방 전문 회사인 ‘마크리(ma·cri)’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북부(파르마)지역에 위치한 마크리는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라는 원칙을 지키며 연간 300만여족 레인부츠와 가방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인체에 무해한 고무 소재로 100% 이탈리아에서 만들었다. 블랙, 베이지 컬러부터 컬러풀한 레드, 핑크 디자인을 더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레인부츠는 링고, 캐롤라이나, 릴리104(아동용) 라인을 출시한다. 가격은 5만9000~7만9000원선이다. 가방은 카라멜라 미니백을 선보인다. 가격은 3만9000~4만9000원선이다. 블마랑×마크리 링고(Ringo) 레인부츠는 매 시즌 유행하고 있는 첼시부츠 디자인을 적용했다. 신고 벗기 편하게 트윈고어 패널을 부착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트윈고어는 블랙 또는 멀티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신기 좋은 매력적인 상품이다.



    캐롤라이나(Carolina) 레인부츠는 링고 라인보다 길이를 낮춰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동그란 토캡 디자인으로 아기자기함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동용으로 출시된 릴리 104레인부츠는 가벼움에 초점을 맞췄다. 앞트임 절개가 있어 미취학 아동들이 스스로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앞면 액세서리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자유롭게 패션 연출을 할 수 있다.


    카라멜라 미니백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 들 수 있는 미니 토트백 가방이다. 다양한 모양 액세서리는 스타일 연출에 포인트가 된다. 별도 약세서리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휴가철 물놀이에 들기 좋다. 라지와 스몰 사이즈를 선보인다.

첨부파일 KakaoTalk_20170619_1850352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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