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w****(ip:)
작성일 2017-10-27
조회 78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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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드에 감동을 너무 크게 받은 나머지..
어거스타 제거랑 여자친구거까지 오늘 질러버렸는데..
문득 유난히 추위에 약하신 어머니 생각이 드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럴 때 효도하자 싶어서 바로 패딩부츠 질렀네요..
이제껏 우븐슈즈 포함해 실망을 시키지 않는 브랜드라 그런지 구매에 있어 일말의 갈등이 없네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는 마음에 또다시 후기 남깁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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